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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명대교 램프 4곳 27일 개통…"교통체증 완화 기대"

송고시간2016-12-15 17:09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과 김해를 잇는 화명대교 램프 4곳이 조기 개통된다.

김도읍 새누리당 의원실은 27일 화명대교 램프 4곳 개통에 맞춰 막바지 공사와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27일 개통하는 화명대교 램프 [김도읍 의원실 제공=연합뉴스]
27일 개통하는 화명대교 램프 [김도읍 의원실 제공=연합뉴스]

총 6개소인 화명대교 램프 중 이번에 개통되는 램프는 4곳으로, 애초 내년 2월 말 개통 예정이었지만 3개월 앞당겨 조기 개통하게 됐다.

다대항에서 화명동 방면 A램프, 양산에서 화명동 방면 램프 C램프, 화명동에서 다대항 방면 D램프, 양산에서 대동 방면 F램프다.

화명대교에서 다대항 방향으로 진출하는 E램프는 올해 3월 개통했으며, 화명동에서 양산 방면으로 진출하는 B램프는 올해 국회 예산심사에서 예산이 확보돼 내년 착공 예정이다.

2014년 완공된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화명대교는 진출입로인 램프가 부족해 출퇴근 시간 한꺼번에 차량이 몰려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어왔다.

김 의원은 "화명대교 램프 조기 개통으로 주변 광역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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