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율촌산단 3천억원 규모 우드펠릿 생산설비 투자협약

송고시간2016-12-13 13:58

(광양=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2층 상황실에서 3개 회사와 모두 3천2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곳은 목재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연료인 '우드펠릿' 제조 기업인 보임에너지㈜와 ㈜글로챌바이오매스, 순천농협 등 3곳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3개 기업과 투자협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3개 기업과 투자협약

협약에 따라 보임에너지㈜는 율촌산단 11만5천500㎡ 부지에 외국과의 합작으로 2천500억원을, ㈜글로챌바이오매스는 율촌산단 9만9천㎡ 부지에 500억원을 투자해 각각 우드펠릿 100만t과 15만t을 생산, 국내외 발전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 순천농협은 순천 신대지구 1만3천180㎡ 부지에 200억원을 투자해 유통시설을 건립한다.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우드펠릿 제조 기업이 입주하면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로 광양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의 성공을 위해 모든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