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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北 테러 등 대비 경계태세 강화

송고시간2016-12-10 15:12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9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후 북한의 테러 등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치안감)은 혼란한 국내 상황을 틈 탄 북한의 후방 테러와 한국형 자생테러 등에 대비해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와 군·경 합동 아천리검문소를 현장 점검하고 경계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국가중요시설 점검하는 이승철 경기북부경찰청장
국가중요시설 점검하는 이승철 경기북부경찰청장

(구리=연합뉴스)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오른쪽서 두 번째)이 10일 오전 혼란한 국내 상황을 틈탄 북한의 테러 등에 대비해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6.12.10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wyshik@yna.co.kr

일선 경찰서에는 간부의 지휘선상 위치, 전 경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작전부대의 출동태세 확립 등을 지시했다.

이 청장은 국가중요시설 22곳 순찰과 지도감독, 다기능·다목적 순찰강화, 사이버 유언비어 차단 등 사이버 테러에도 철저히 대비 등도 지시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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