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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이어간다'…강원 곳곳 '박근혜 퇴진' 집회

송고시간2016-12-10 10:51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한 가운데 10일 오후 강원도 내 곳곳에서 촛불집회가 이어진다.

지난 3일 춘천 김진태 의원 사무실 앞에서 열린 강원시국대회[연합뉴스 자료 사진]
지난 3일 춘천 김진태 의원 사무실 앞에서 열린 강원시국대회[연합뉴스 자료 사진]

박근혜 퇴진 비상 춘천 행동은 오후 5시 새누리당 김진태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및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한다.

원주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비상 원주·횡성 행동이 오후 5시부터 원주 중앙시장 농협사거리에서 촛불집회를 연다.

강릉에서도 박근혜 퇴진 비상 강릉 행동이 오후 5시부터 강릉 대학로에서 시국대회를 열고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할 예정이다.

태백시민 행동 역시 오후 5시부터 태백 황지연못 앞에서 국정농단 규탄 태백시민 촛불 문화제를 펼친다.

경찰은 이날 도내 촛불집회에 1천2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최 측 참가 예상인원은 춘천 3천 명 등 총 6천600여 명이다.

동해와 삼척, 속초, 철원, 양구, 홍천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통령 하야 반대 집회도 열린다.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 모임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남춘천역 앞에서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통령 하야 반대 국민대회를 하고 1.7㎞가량 행진한다며 경찰에 집회신고 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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