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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은메달 따낸 러시아 복싱선수, 도핑 양성으로 메달 박탈

송고시간2016-12-10 08:20

미샤 알로얀[AP=연합뉴스]
미샤 알로얀[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낸 선수 2명이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와 메달을 박탈당했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10일(한국시간) "러시아 복싱 선수 미샤 알로얀, 루마니아 역도 선수 가브리엘 싱크라얀이 도핑 양성 반응으로 리우올림픽 결과를 인정받지 못한다"고 판결했다.

알로얀은 복싱 남자 플라이급(52㎏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나 금지 약물인 투아미노헵탄이 검출돼 메달 자격을 잃었다.

또 역도 남자 85㎏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싱크라얀은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이 나왔다.

싱크라얀은 이미 도핑 양성 반응으로 2년 자격 정지를 받고 2015년에 돌아왔으나 올림픽에서 다시 약물을 사용한 흔적이 적발됐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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