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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이란 국영기업과 선박 10척 공급계약 체결

송고시간2016-12-10 03:32

(테헤란 신화=연합뉴스) 이란 국영 해운회사 이리슬(IRISL)이 한국 현대중공업과 컨테이너선을 포함한 선박 10척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란 타스님 뉴스통신사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 계약은 이날 이리슬과 현대중공업 양측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으며, 계약 규모는 6억5천만 달러(약 7천625억 원)다.

이번 계약에 따라 만들어진 선박들은 2018년에 이리슬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리슬은 이번 선박 구매계약을 포함해 모두 25억 달러를 들여 보유 선단을 새로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이리슬은 현재 115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부분 건조된 지 너무 오래된 탓에 보험에 가입할 수 없었다.

이란 국영해운사 이리슬(IRISL)의 선박이 지난 6월 한국 인천항에 입항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 국영해운사 이리슬(IRISL)의 선박이 지난 6월 한국 인천항에 입항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smi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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