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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주말 또 세일…실적 만회 '안간힘'

송고시간2016-12-10 06:00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백화점들이 최근 끝난 겨울 정기 세일에서 부진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이번 주말(18~19일)에도 다양한 품목별 할인 행사를 통해 만회에 나선다.

◇ 롯데백화점 = 본점은 9~14일 '핸드백·스카프 초특가 상품전'을 연다. 사만사타바사·메트로시티·루이까또즈 등이 참여해 최대 70% 할인한다. 루이까또즈 장갑이 2만 원, 메트로시티 캐시미어 머플러가 3만 원, 훌라 핸드백이 21만4천800원 등이다.

영등포점은 9~11일 9층 행사장에서 '리빙 클리어런스 세일'을 통해 씰리·에몬스·테팔·풍년 등 30여 개 브랜드의 주방용품·생활가전·가구 등을 싼값에 판매한다.

구리점은 12월 5일부터 1월 26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겨울스포츠 시즌매장'을 운영한다. 스키의류 브랜드 골드윈 다운재킷(42만원)과 바지(17만6천원), 'FSR365' 장갑(2만5천원) 등이 선보인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은 8일부터 14일까지 '아웃도어 특집전'을 열고 k2, 아이더 상품을 40~70% 할인한다. K2 덕다운 점퍼가 22만9천원, 아이더 다운점퍼가 18만 원 등이다.

◇ 현대백화점 = 9일부터 11일까지 지점별로 겨울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압구정본점은 '에르노 고별전'에서 패딩 등을 최초 판매가격보다 40~80% 싸게 내놓는다. 주요 할인 품목은 구스다운 하프패딩(24만4천 원), 캐시미어 구스다운패딩(50만 원) 등이다.

이 기간 현대백화점카드로 100만·200만·300만·5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각 5만·10만·15만·25만 원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받는다.

무역센터점은 8층 행사장에서 'K2·라푸마 방한 아우터 특가전'을 열고 아우터(외출복)를 20~40% 할인한다. K2 헤비다운이 19만9천 원, 라푸다 여성 다운패딩이 14만3천원에 판매된다.

천호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삼성물산 앤(&) 캠브리지' 겨울 패션 대전'이 진행된다. 로가디스 코트가 29만5천 원, 캠브리지 구스다운코트가 29만 원 등에 선보인다.

◇ 신세계 = 강남점은 9~11일 8층 이벤트홀에서 겨울 외투를 할인가에 내놓고 '영캐주얼 패밀리 아우터 대전'을 벌인다.

이 행사에는 매긴·에고이스트·올리브데올리브·쥬시쥬디·나이스크랍·온앤온·CC콜렉트·쥬크·톰보이·보브 등 유명 영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한다.

CC콜렉트 오리털 패딩이 9만9천 원, 올리브데올리브 코트가 19만9천 원, 온앤온 모직코트가 15만9천 원, 에고이스트 패딩이 26만9천 원, 매긴 패딩이 29만 9천 원에 판매된다.

같은 기간 영등포점 A관 6층 이벤트홀에서는 '아웃도어·남성 아우터 대전'이 열린다.

노스페이스·K2·아이더·밀레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로가디스·엠비오·로가디스그린 등 남성복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주요 할인 품목은 아이더 야상다운(24만9천 원), 밀레 다운점퍼(22만5천 원), 엠비오 수트(29만 원)와 코트(18만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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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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