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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내일 오후 표결

'세월호 7시간' 발의안대로 그대로 유지
탄핵안 보고 될 국회 본회의 입장하는 새누리당 의원들
탄핵안 보고 될 국회 본회의 입장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국회 본회장에 의원총회를 마친 새누리당 의원들이 입장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는 야당이 공동으로 발의한 박 대통령 탄핵안이 보고 됐다.
대통령 탄핵안 발의 보고하는 의사국장
대통령 탄핵안 발의 보고하는 의사국장(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권영진 국회사무처 의사국장이 대통령 탄핵안 발의를 보고하고 있다. 국회는 9일 본회의에서 탄핵안에 대해 표결을 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국회는 8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보고했다.

본회의장 '탄핵촉구' 피켓들
본회의장 '탄핵촉구' 피켓들본회의장 '탄핵촉구' 피켓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의당 의원들(오른쪽)이 '즉각탄핵'이라고 쓴 피켓을 의석 앞에 붙이고 있다. 왼쪽은 국민의당 의석에 붙어 있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어 탄핵소추안에 대해 표결을 할 계획이다.

탄핵소추안은 지난 3일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소속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 171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해 발의됐다.

탄핵소추안에는 새누리당 비주류가 제외를 요구해 막판까지 논란이 된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 대목은 그대로 유지됐다.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2/08 14: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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