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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AI 차단 축사 순회방역·방제차량 추가 투입

송고시간2016-12-08 10:12

(김포=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방제차량 3대로 81개 농가의 축사를 돌며 방역을 강화했다.

김포시 AI방역 초소서 축산 차량 소독하는 모습
김포시 AI방역 초소서 축산 차량 소독하는 모습

또한 광역 방제차량 1대를 일주일에 2번 하성면 후평리 농경지 등 철새 도래지를 소독하고 있으며, 광역 방제차량 추가 구입 절차도 밟고 있다.

통진읍 옹정리 48번 국도와 대곶면 대명리 지방도로 등 2곳에는 축산 차량을 24시간 소독하는 초소가 설치됐다.

김포시는 AI 바이러스균을 죽이는 유산균과 구연산, 소독약품 등을 농가에 배포했다.

김포시는 8일 "최근 철새 도래지의 조류 가검물에서 철새 도래지에서 일반적으로 나오는 저병원성(H5N3) AI가 검출됐다"며 "전염성이 낮아 문제가 없지만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 방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김포에는 81개 농가에서 273만 마리의 닭·오리·메추리 등을 사육하고 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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