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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인삼공사, '사령탑 부재' GS칼텍스 꺾고 3연승

송고시간2016-12-06 18:42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사령탑 없이 경기에 나선 GS칼텍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인삼공사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시즌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7 25-22)으로 완파했다.

인삼공사는 3연승을 달렸고, GS칼텍스는 3연패에 빠졌다.

인삼공사(6승 5패·승점 17)는 4위, GS칼텍스(4승 8패·승점 11)는 5위로 순위 변화는 없다.

GS칼텍스 이선구 전 감독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최근 물러났다.

GS칼텍스는 차해원 수석코치의 지휘 아래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이 전 감독의 사퇴 이후 치른 두 경기에서 모두 졌다.

알레나 버그스마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0득점(공격성공률 50%)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수지는 블로킹 3개로 GS칼텍스의 공격 흐름을 끊었다.

인삼공사는 1세트 22-20에서 알레나가 3번 연속으로 오픈 공격을 내리꽂으면서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인삼공사의 싱거운 승리로 끝났다.

GS칼텍스는 3세트 초반 알렉사 그레이의 백어택과 한송이의 시간차 공격 등을 앞세워 8-3으로 앞서나가며 반격에 나서는 듯했다.

하지만 알레나, 이재은 등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16-16 동점을 허용했고 지민경의 오픈 공격으로 곧바로 역전당했다.

최수빈은 오픈 공격을 내리꽂아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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