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인천시 내년 국비 2조4천685억원 확보…역대 '최대'

인천발 KTX·국립세계문자박물관 사업 등 작년보다 165억원↑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시는 올해보다 165억원 늘어난 2조4천685억원을 2017년도 국비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2014년 처음 2조원이 넘는 국비를 챙겼던 인천시의 역대 최대 규모 국비 예산이다.

내년 국비 예산에는 인천발 KTX건설 47억원, 2020년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23억원, 인천정부지방합동청사 180억원, 인천보훈병원 건립 107억원 등 국가 직접사업 상당수가 포함됐다.

또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연장 119억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 연장 156억원 등 국고보조사업 예산도 확보했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라 관련 예산이 올해 1천642억원에서 내년 280억원으로 줄어든 상황에서도 전체 국비 예산 규모가 늘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내년도 국비 예산 중 신규 사업은 대부분 시민의 편익과 직결된 사업이다.

대청도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40억원, 인천가족공원(장사시설) 조성 26억원,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 조성 15억원,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 확대 18억원 등이 반영돼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또 주요 계속사업으로 삼산연륙교 건설 95억원, 전기자동차 보급 79억원, 서해5도 종합발전 지원 58억원, 국지도 84호선(길상~선원 개설 52억원,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 42억원 등이 반영됐다.

인천시 국비 확보액은 국회 최종확정안 기준, 2014년 2조213억원·2015년 2조853억원·2016년 2조4천520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한 것은 시장, 지역 국회의원, 공무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2/04 14:5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