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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 누적 고객 수 700만명 돌파

송고시간2016-12-04 11:05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아워홈은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의 누적 고객 수가 올해 안에 7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은 일평균 방문자 수가 1만5천 명에 달하며 푸드엠파이어 개장 이후 인천공항을 통한 출국자 수가 3천500만 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출국자 5명 중 1명이 이용한 셈이라고 아워홈은 설명했다.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에는 총 18개 브랜드 음식점이 영업 중이다.

이 중 '니맛'은 인천공항 내 유일한 할랄 인증 레스토랑이며 '인천별미'에서는 인천지역의 '화평동 세수대야 냉면', '신포우리만두 쫄면'을 맛볼 수 있다.

고급 한식 브랜드 '손수헌'은 주문과 동시에 현장에서 직접 면을 뽑아 함흥냉면을 제공하며 이탈리안 레스토랑 '모짜루나'는 정통 화덕피자를 만든다.

비행시간에 맞춰 빨리 이동해야 하는 고객들은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타코벨', '퀴즈노스', '버거헌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아워홈은 "최근 푸드엠파이어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일찌감치 발권을 마치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느는 추세다"고 전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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