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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빅리거' 오승환·추신수·이대호, 출판 사인회

송고시간2016-12-03 13:24

동갑내기 빅리거, 출판 사인회
동갑내기 빅리거, 출판 사인회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1982년생 동갑내기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대호(전 시애틀 매리너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함께 '야구야 고맙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대호가 3일 오전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린 독자 팬 사인회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승환, 추신수, 이대호. 2016.12.3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6년 메이저리그 무대를 함께 누빈 1982년생 동갑내기 친구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대호(전 시애틀 매리너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함께 책을 펴내고 사인회를 열었다.

'야구야 고맙다'라는 책을 출간한 이들은 3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팬들과 만났다.

오승환은 "친구들과 함께 좋은 책을 펴냈다. 이 기분으로 내년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친구 3명이 동시에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건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런 행운을 책으로 남겼다"고 했다.

이대호도 "말이 통하지 않은 미국에서 친구들과 만나 한국어로 대화하면 벅찬 기분이었다"고 떠올렸다.

오승환과 추신수, 이대호는 4일 오후 부산 교보문고 센텀시티점에서 또 한 번 독자 팬 사인회를 연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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