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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컵축구> 조나탄-아드리아노, 우승트로피 놓고 '최전방 맞대결'

송고시간2016-12-03 12:59


< FA컵축구> 조나탄-아드리아노, 우승트로피 놓고 '최전방 맞대결'

수원 삼성의 공격수 조나탄.[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 삼성의 공격수 조나탄.[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림1]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비겨도 우승하는 수원 삼성은 조나탄을, 대반전을 노리는 FC서울은 아드리아노를 각각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택했다.

수원과 서울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 2차전을 앞두고 발표한 선발 출전 명단에서 나란히 브라질 출신 '특급 골잡이' 조나탄(수원)과 아드리아노(서울)를 선발 공격수로 내세웠다.

결승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수원은 이날 비기기만 해도 우승 트로피를 챙긴다.

수원은 1차전과 마찬가지로 조나탄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배치하고 염기훈과 이상호를 좌우 날개로 출전시키는 스리백 전술 카드를 들고 나왔다.

FC서울의 공격수 아드리아노(왼쪽).[연합뉴스 자료사진]

FC서울의 공격수 아드리아노(왼쪽).[연합뉴스 자료사진]

조나탄은 결승 1차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날카로운 결정력을 과시했다.


[그림2]

이에 맞서는 서울은 결승 1차전에서 교체멤버로 나섰던 아드리아노를 선발 공격수로 선택했다. 데얀이 경고누적으로 출전이 불발된 까닭이다.

여기에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서 결승 1차전에 결장했던 박주영까지 선발 멤버로 내세우며 대반격을 준비했다.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한 미드필더 주세종은 교체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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