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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탈북난민 17명 美 입국…2006년 이후 209명"

송고시간2016-12-03 10:08


"올해 탈북난민 17명 美 입국…2006년 이후 209명"


[뉴욕=연합뉴스 자료사진]2016년 3월 18일 탈북 여성 4명이 뉴욕의 유엔 주재 미국대표부에서 열린 '탈북 여성들의 목소리:억압과 회복'이라는 행사에서 북한의 인권침해 참상을 증언하는 모습.
photo@yna.co.kr


[뉴욕=연합뉴스 자료사진]2016년 3월 18일 탈북 여성 4명이 뉴욕의 유엔 주재 미국대표부에서 열린 '탈북 여성들의 목소리:억압과 회복'이라는 행사에서 북한의 인권침해 참상을 증언하는 모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탈북자 6명이 난민 자격으로 지난달 미국에 입국하면서 올해 들어 미국에 정착한 탈북자는 총 17명으로 집계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난민 입국현황 자료를 통해 14세 미만 어린이 1명과 14~20세 1명, 30대 1명, 51~64세 1명 등 여성 4명과 30대와 40대 남성 각 1명 등 탈북자 6명이 지난달 미국에 입국했다며 "2006년 이후 지금까지 미국에 들어온 탈북자는 20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에 입국한 6명 중 4명은 중서부 일리노이주 위튼에 정착했고, 나머지 2명은 서부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에 자리를 잡았다.

탈북자들은 미국에 정착한 지 1년이 지나면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영주권을 받을 수 있으며, 5년이 지나면 미국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k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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