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야구소식> 김성한 전 KIA 감독, 재능 기부

송고시간2016-12-03 09:42

김성한 전 감독, 재능 기부
김성한 전 감독, 재능 기부

(서울=연합뉴스) 김성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은 2일 남원시 인월초등학교에서 학생에게 타격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티볼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성한(58)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해 재능 기부를 했다.

김 전 감독은 2일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초교와 남원시 인월초교에서 열린 2016 KBO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야구교실의 일일 강사로 나섰다.

이날 김 전 감독은 2시간 동안 타격과 수비를 가르쳤다. 이후 학생들은 티볼 경기를 펼쳤다.

김 전 감독은 수업이 끝난 뒤 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는 '팬 서비스'를 했다.

그는 "평생 해온 야구로 재능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 야구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티볼 보급에 힘을 보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jiks79@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