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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나트륨 줄이기 실천 업소 30곳 지정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시는 29일 나트륨을 줄이는 데 앞장선 일반음식점 26곳과 급식소 6곳을 지정했다.

해당 음식점과 급식소는 식단 20% 이상을 나트륨 저감 메뉴로 운영하거나, 기존 음식에서 나트륨 함량을 10% 이상 낮추고 1인분 나트륨 함량을 1천300㎎ 미만에 맞췄다.

지정식은 오는 30일 대구시청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김영애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WHO 성인 1일 나트륨 권장량은 2천㎎이다"며 "짜게 먹는 습관을 개선하려는 식당을 애용해달라"고 말했다.

소금
소금[연합뉴스 자료사진]

sunhy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9 1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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