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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뢰더 전총리가 카스트로 장례식 참석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정부는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장례식에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를 공식 사절로 보내기로 했다.

대중지 빌트는 29일(현지시간) 정부와 앙겔라 메르켈 총리로부터 공식 임무를 부여받아 슈뢰더 전 총리가 참석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1999년 총리 재임중 쿠바 찾은 슈뢰더..카스트로와 함께[AFP=연합뉴스 자료사진]
1999년 총리 재임중 쿠바 찾은 슈뢰더..카스트로와 함께[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중도좌파 사회민주당 소속의 슈뢰더 전 총리는 1985년 카스트로 전 의장을 처음 만난 이래로 지금껏 모두 5차례 그와 회동한 인연이 있다.

슈뢰더 전 총리는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총리를 지낸 뒤 재직 마지막 해 총선에서 패배해 중도우파 기독민주당 소속의 메르켈 총리에게 바통을 넘겼다.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은 카스트로 장례식 참석을 두고서 앞서 여러 추측이 있었다고 전하고 "이는 카스트로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이지만 그의 인권훼손 책임을 망각하고 싶은 않은 양면적 태도가 정부 내에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u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9 17: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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