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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亞문화중심도시 2018 연차별 실시계획 마련


광주 亞문화중심도시 2018 연차별 실시계획 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시는 3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실시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2018 연차별 실시계획(안)을 심의한다.

연차별 실시계획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에 따라 광주시가 해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광주시는 올해 5월부터 지역 전문가와 시 관계자 등으로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단을 구성해 신규사업 6건, 계속사업 32건 등 총 38건의 2018년 계획(안)을 마련했다.

2018 연차별실시계획(안)의 주요 신규사업은 ▲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 신창동 유적지 아시아 대표 선사문화공원 조성 ▲ 문화전당 마실길 한바퀴 ▲ 아시아문화시장 조성 등이다.

계속사업으로는 ▲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운영 ▲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 ▲ 광주 ACE Fair 개최 ▲ 빛의 도시 상징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개최 ▲ 광주폴리 프로젝트 등이다.

심의를 마치면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부처 협의를 거친 후 내년 3월31일까지 승인한다.

김인천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은 29일 "연차별 실시계획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수립하는 것이다"며 "최종 승인과 국비 확보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9 16: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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