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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과 최고 대우 재계약

'뱅'·'울프'·'블랭크'도 재계약…"탑·정글 선수 영입 계획"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SK텔레콤[017670]의 프로게임단 T1은 팀의 간판선수로 꼽히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e스포츠 사상 최고 대우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연봉 등 계약 금액은 비공개다. 회사 측은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만큼 일반적인 프로 스포츠 최고급 선수와 비견해도 괜찮을 정도라도 전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스타 이상혁
'리그오브레전드' 스타 이상혁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의 '페이커'(본명 이상혁) 선수 [연합뉴스 자료 사진]

T1은 올해로 4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듀오 '뱅' 배준식 선수와 '울프' 이재완 선수, '블랭크' 강선구 선수와도 재계약에 성공했다. 최병훈 감독, 김정균 코치와도 계약했다.

반면 '벵기' 배성웅, '듀크' 이호성 선수는 서로 간 협의를 통해 올해로 계약을 종료하고 두 선수의 공백을 메울 정글, 탑 포지션의 선수를 향후 새롭게 영입할 계획이다.

두 선수는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T1 선수 출신으로 2016년 코치진으로 활약했던 '푸만두' 이정현 코치 역시 당분간 휴식을 요청해 계약을 종료했다.

T1 사무국 관계자는 "'최고의 선수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 팀'이라는 모토에 따라 선수에게 최고의 조건을 제시해 재계약 체결이 가능했던 것 같다"며 계약 결과를 평가했다.

SK텔레콤 T1 2016 롤드컵 우승
SK텔레콤 T1 2016 롤드컵 우승SK텔레콤 T1 2016 롤드컵 우승 모습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앞서 SK텔레콤 T1은 지난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우승하며 사상 최초로 롤드컵 3회 우승이라는 신화를 달성했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T1의 대표 선수를 소개하며 시카고 불스, LA레이커스 등 전통적 스포츠와 비교할만한 '스포츠 명가' 반열에 올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9 13: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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