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짙은 안개' 청주공항, 항공기 결항 잇따라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7일 밤부터 충북 전역에 짙은 안개가 깔려 청주국제공항 이착륙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됐다.

서울지방항공청 청주공항출장소에 따르면 청주공항에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저시정 경보가 내려졌다.

안개낀 공항 활주로. [연합뉴스DB]
안개낀 공항 활주로. [연합뉴스DB]

저시정 경보는 맨눈으로 목표물을 분간할 수 있는 최대 거리가 800m 이내일 때 발령된다.

중국 하얼빈에서 이날 오후 7시 20분 청주국제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남방항공 CZ6055편이 짙은 안개로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50분 출발 예정이던 제주행 제주항공 7C853편 등 출발편 항공기 2편도 결항했다.

다른 공항에서 청주로 들어오는 항공기 4편도 취소됐다.

청주공항 관계자는 "저시정주의보는 내일(28일) 새벽 3시까지 내려진 상태지만 아침 기상에 따라 최종 항공기 운항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7 22:0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