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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성, 내년 첫 군사용 통신위성 발사…2020년까지 3기 계획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방위성이 자위대의 정보통신 능력을 강화한다며 내년에 처음으로 군사용 통신위성을 발사한다.

2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방위성은 내년 1월 24일 가고시마(鹿兒島) 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 'X 밴드'에 대응하는 통신위성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이 통신위성은 아프리카 남수단 내 평화유지활동(PKO)과 소말리아 아덴만의 해적 대처 활동에 참가하는 자위대 활동에 활용될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방위성은 도서 방위와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처하는 통신 인프라로 현재 이용 중인 민간위성 3기를 2020년 말까지 모두 신형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내년에 첫 위성을 쏘아 올린 뒤 2018년 3월과 2020년 말에 차례로 통신위성을 발사, 육해공 자위대가 상호 통신할 수 있는 종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 H2A 로켓에 첫 상업위성 실어 발사
일본 H2A 로켓에 첫 상업위성 실어 발사(가고시마 교도=연합뉴스) 캐나다 통신회사 텔레샛(Telesat)의 방송통신 위성을 실은 개량형 H2A 로켓이 24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상공으로 솟아오르고 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미쓰비시(三菱) 중공업은 이로써 일본 로켓 개발 사상 처음으로 상업용 위성을 탑재한 로켓을 발사했다. 2015.11.24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7 17: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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