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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외무부 홈페이지, 터키 사이버공격 받아"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오스트리아 외부무 홈페이지가 터키측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독일 DPA 통신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세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외무장관은 올해 7월 터키 정부가 쿠데타를 진합한 뒤 대대적인 숙청에 나서자 터키의 유럽연합(EU) 가입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등 EU에서 가장 강하게 터키를 비판해왔다.

쿠르츠 장관은 "그런 공격으로 위축되지는 않는다. 오스트리아는 터키를 바라보는 시각에 전혀 변화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이버 공격은 25일 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트리아 외무부는 홈페이지에 외부 공격으로 과부하가 걸리자 즉시 접속을 차단했다.

터키 해커 조직은 올해 9월 빈 공항을 대상으로 했던 사이버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오스트리아 내무부는 중앙은행을 목표 삼아 이뤄졌던 사이버 공격도 터키 해커 조직과 관련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세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외무부 장관
세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외무부 장관[EPA=연합뉴스]

mino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7 17: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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