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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광고사강탈·KT광고 독식' 차은택 기소…朴대통령 '지원사격'

현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최서원으로 개명)씨를 등에 업고 '문화계 황태자'로 군림하며 각종 이권을 독식한 의혹을 받아온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47)이 27일 재판에 넘겨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포레카가 대기업에 넘어가지 않게 잘 챙겨줘라", "홍보 전문가가 있으니 KT에 채용될 수 있도록 KT 회장에게 연락하라"라고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구체적으로 지시한 것으로 밝혀져 향후 검찰과 특검 수사 과정에서 박 대통령의 역할에 관한 수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rSR53KoDAKp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1

■ 靑, '교과서 반기' 제동…교문수석 어제 李부총리와 회동

청와대가 국정 역사교과서 철회를 시사한 교육부의 움직임에 일단 제동을 걸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할 경우 국정교과서 문제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이 견지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승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은 지난 26일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회동했으며 이 자리에서 양측은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 검토본 공개 후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 등은 계속 협의하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한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pSRQ3KJDAKT

■ 이준식 "국정화 철회 아니다…내달23일까지 적용방안 결정"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현재로서는 역사교과서국정화 철회 가능성은 없다"면서 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싼 청와대와 교육부 간 반목설을 부인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원래 내년 3월에 공개하는 게 처음에 제시했던 시점이고 원칙적으로 정해진 방향"이라면서 "다만 교육부가 판단한 입장을 청와대와 조율했고 청와대가 그 점에 대해 검토를 하겠다는 수준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fSR03KKDAKd

■ 국민건강검진 10명중 6명 비정상…고혈압·당뇨 많아

정부가 실시하는 건강검진에서 국민 10명 중 6명은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는 비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검진 주요지표를 담아 발간한 '2015년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일반건강검진 1차 검진에서 질환의심(38.5%), 유질환(18.7%) 판정이 나온 비율은 무려 57.2%에 달했다. 반면 정상A(건강이 양호한 자) 판정은 7.9%, 정상B(건강에 이상이 없으나 자기관리나 예방조치가 필요한 자)는 34.9%로 전체 정상 비율은 42.8%에 그쳤다.

전문보기 : http://yna.kr/tdRn3KLDAI6

■ "첨단기술 유출 방지" 국가핵심기술 9개 분야 61개 고시

산업통상자원부는 첨단기술의 해외 유출 방지를 강화하고자 신성장산업, 주력산업 등에 대한 국가핵심기술을 신규 지정·고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외 유출 시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개정·고시로 국가핵심기술은 기존 8개 분야 47개 기술에서 9개 분야 61개 기술로 확대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0fR-3KZDAI_

■ 중국 내 한국인 수감자 279명…마약 범죄자 가장 많아

중국에 수감된 한국인은 279명이며 마약 범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형 또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한국인도 54명에 달해 중국 생활 시 범죄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중국 내 한국인 수감자는 279명으로 이 가운데 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한국인은 184명이었다.

전문보기 : http://yna.kr/-.RN3KyDAJ7

■ 朴대통령 외가 옥천서 29일 육영수여사 숭모제…시민단체 반발

박근혜 대통령의 외가인 충북 옥천에서 모친 고 육영수(陸英修·1925∼1974) 여사 탄생 91주년을 기리는 숭모제가 오는 29일 열리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해마다 옥천군 지원을 받아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추모하는 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석, 대규모로 치러졌던 연례행사였는데, 올해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터지면서 시민단체가 저지 움직임을 보이는 등 반대 여론이 높다.

전문보기 : http://yna.kr/aeRk3KLDAIy

■ "최순득, 연예인들과 매일 골프…라디오프로도 주물럭"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둘째 언니인 최순득 씨가 유명 연예인이나 경찰 고위직 간부 부인 등과 수시로 골프를 치면서 친분을 쌓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증언에는최씨가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에 직접 전화를 걸어 선곡을 지시한 정황 등도 담겨 있어, 방송가에도 최씨의 영향력이막대하게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최씨가 고위 경찰 간부에게봉투를 전달했으며, 이 간부가 다른 고위직으로 옮긴 뒤 최씨를 빌딩 사무실로 찾아온 일도 있었다는 내용도 증언에 포함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_fRL3KhDAIq

■ 상해사망 평균 보험금 男 30대·女 20대가 가장 많아

20∼50대 한국인은 정액 보험계약을 통해 상해사망 시 평균적으로 1억∼1억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신용정보원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픈하는 '내보험 다보여(credit4u.or.kr)' 서비스에서 공개되는 한국인들의 연령대별·성별 평균 보험 보장금액 분석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 신용정보원이 분석한 국내 보험소비자들의 보장 현황을 보면 40대 남성의 상해사망 평균 보장금액은 1억1천700만원이고 여성은 1억1천100만원이었다.

전문보기 : http://yna.kr/1.Rn3KbDAJB

■ '일감 몰아주기' 대한항공 조원태 부사장 검찰고발

특정 계열사에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일감을 몰아줘 오너 가족에게 부당한 이익을 제공한 한진그룹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처음으로 총수일가 고발 결정을 내렸다. 한진그룹의 '총수일가 사익편취' 행위는 2009년 이후 수년간 계속됐지만 대부분 관련 법이 시행되기 이전 사안인 탓에 지난해 2월 이후 행위에 대해서만 제재가 이뤄졌다. 공정위는 계열사와의 내부거래를 통해 총수일가에 부당한 이익을 제공한 대한항공과 싸이버스카이, 유니컨버스에 총 14억3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한항공 법인과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mcRM3KmDAI-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7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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