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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그러진 추위에 충북 유원지·유명산 '북적'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1월의 마지막 휴일인 27일 충북의 유명산과 유원지는 누그러진 추위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북적거렸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9도, 추풍령 8도 등 8∼9도 등으로 전날보다 포근한 날씨였다.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월악산 국립공원에는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7천600여명의 등산객들 찾아 겨울로 접어드는 만추의 정취를 즐겼다.

월악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전날까지 쌀쌀했던 날씨가 조금 풀리면서 등산객들이 많이 몰렸다"고 말했다.

속리산 국립공원에도 3천700여명의 등산객이 몰려 기암괴석과 계곡, 떨어진 낙엽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절경을 감상했다.

대청호를 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도 1천명 안팎의 관람객이 찾았다.

도심과 가까운 청주 상당산성과 문의 문화재단지, 수암골 등 유원지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북적거렸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7 14: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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