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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김상우 감독 "김광국, 중앙 활용에 자신감 얻어"

김광국-김상우 감독 하이파이브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광국-김상우 감독 하이파이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우드리스를 얼마나 막아내느냐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상대 주포인 아르투르 우드리스 봉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우드리스를 얼마나 막아내느냐의 싸움"이라며 "상대 레프트 황두연의 낮은 블로킹을 얼마나 활용하느냐도 중요할 것 같다"고 짚었다.

김 감독은 "서브는 당연히 세게 때릴 것"이라며 "얼마나 범실 없이 강하게 때리느냐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우리카드는 직전 경기인 대한항공전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이 올 시즌 자타가 공인하는 강력한 우승 후보기에 우리카드는 1승 이상의 의미가 있는 승리였다.

김 감독은 당시 경기가 끝난 뒤 세터 김광국을 극찬했다. 김광국이 중앙 점유율을 어느 때보다 많이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당시 경기에서 센터 박상하는 13.83%, 김은섭은 14.89%의 공격 점유율을 기록했다. 김 감독이 꼽은 매우 이상적인 중앙 점유율이었다.

김 감독은 "김광국이 당시 경기에서 중앙 속공 사용률이 어느 때보다 많았다"며 "본인도 많이 느꼈을 것이다. 중앙 속공을 얼마나 섞어야 하는지, 그게 얼마나 팀에 도움이 되는지 깨달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김광국이 당시 경기를 통해 중앙 속공을 활용하는 데 자신감을 붙여나가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7 13: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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