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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강성형 KB손보 "권영민-우드리스 호흡, 또 한 번 기대"

KB손해보험 권영민(가운데) [연합뉴스 자료사진]
KB손해보험 권영민(가운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KB손해보험이 5연패를 끊어낸 세터 권영민을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KB손보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방문경기를 치른다.

KB손보는 지난 24일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지긋지긋한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경기 전에 만난 강성형 감독은 "당시 경기에서 권영민과 우드리스의 호흡이 좋았다"며 "오늘 경기에서 권영민이 선발로 나선다"고 했다.

권영민은 팀의 주전 세터지만 1라운드 막판부터 양준식, 황택의에게 밀려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다.

절치부심한 권영민은 OK저축은행전에서 우드리스의 높은 타점을 살려주는 토스워크로 팀의 5연패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강 감독은 "우리가 현대캐피탈처럼 세트 플레이를 빠르게 전개하는 팀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가 많았다"며 "우리카드전도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

그는 "서브를 강하게 때리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해서 상대의 세트 플레이를 최대한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카드 파다르의 위력적인 서브를 봉쇄할 방안에 대해서는 "별다른 대안이 없다"고 순순히 인정했다.

강 감독은 "그렇다고 (수비가 좋은) 황두연을 넣자니 높이가 낮아지는 문제가 있다. OK저축은행전 승리 멤버 그대로 간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서브 리시브가 안 될 때 우드리스, 김요한이 잘 풀어줘야 한다"며 두 선수에게 해결사 역할을 기대했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7 13: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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