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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눈' 강원 스키장 북적…겨울 낭만 만끽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11월 마지막 휴일인 27일 쌀쌀한 날씨와 전날 내린 눈으로 강원도 내 스키장은 겨울 낭만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홍천 대명스키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홍천 대명스키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홍천=연합뉴스) 25일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슬로프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들어갔다. 2016.11.25 [비발디파크=연합뉴스]
hak@yna.co.kr

정선 하이원 스키장에는 전날 4천여명에 이어 이날 오후 1시 현재 4천여명이 찾아와 은빛 설원을 질주했다.

홍천 대명스키장에도 전날 2천500여명에 이어 이날 1천여명이 슬로프를 누볐다.

또 26일 문을 연 평창 알펜시아 스키장에 이틀간 1천여명이 찾는 등 도내 8개 스키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원주 한솔오크밸리 스키장은 오는 30일 문을 연다.

흐린 날씨를 보인 설악산국립공원에는 주말과 휴일 이틀간 1만여명이 비선대와 비룡폭포 등 저지대 탐방로를 거닐며 겨울 산행을 즐겼다.

설악산국립공원은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고지대 탐방로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경포와 속초 등 동해안 주요 해변에는 백사장을 산책하는 연인과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눈에 띄었다.

도루묵 맨손으로 잡기
도루묵 맨손으로 잡기(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26일 속초 청호동 속초수협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에서 열린 2016 도루묵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도루묵 맨손 잡기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2016.11.26
momo@yna.co.kr

속초 청호동 속초수협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에서 열린 2016 도루묵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도루묵 맨손 잡기 등을 즐겼다.

오후 들어 귀경 차량이 늘면서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둔내터널 8㎞ 구간과 진부 부근 2㎞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한편 26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화천 3.5㎝, 철원 3㎝, 미시령 2.5㎝, 춘천·홍천·횡성 0.5㎝ 등 눈이 내렸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7 13: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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