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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생활범죄수사팀 신설 후 760여건 해결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2월 신설한 생활범죄수사팀이 지난달까지 자전거·오토바이·휴대전화 절도 등 생활주변 범죄 767건을 해결하고 680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산지방경찰청 전경
울산지방경찰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생활범죄수사팀은 살인, 강도 등 강력사건에 형사활동을 집중해 경미한 절도범죄에 소홀해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신설됐다.

울산경찰청은 지역 4개 경찰서에 총 16명을 배치해 운영해왔다.

그동안 검거한 680명 연령대는 10대가 51%(347명)로 가장 많고, 20대 14.1%(96명), 30대 8.7%(59명), 40대 7.4%(50명), 50대 10.4%(71명), 60대 이상 8.4%(57명) 등이다.

범죄 유형은 자전거 절도 190건(24.8%), 점유이탈물 횡령 88건(11.5%), 오토바이 절도 82건(10.7%), 폭행·상해 63건(8.2%), 차털이 25건(3.3%) 순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10대나 20대는 호기심으로 별다른 죄의식 없이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훔치는 사례가 많아 상대적으로 비율이 높다"고 말했다.

경찰은 기존 강력사건 담당 형사인력이 경미한 사건 부담을 덜어 5대 범죄(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검거율(79.7%)이 지난해보다 1.9% 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7 13: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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