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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궤로 2골' 맨시티, 번리에 2-1 역전승…선두 등극

동점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는 아궤로 모습. (EPA=연합뉴스)
동점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는 아궤로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가 2016-201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올라섰다.

맨시티는 2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랭커셔 터프 무어에서 열린 정규리그 13라운드 번리와 원정 경기에서 세르히오 아궤로의 멀티 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다.

맨시티는 가장 먼저 승점 30(9승 3무 1패) 고지에 오르며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최근 6경기에서 3승 3무의 무패 행진을 보였다.

맨시티는 전반 번리에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14분 번리 골키퍼가 자기 진영 중앙선 부근까지 나와 프리킥을 했다.

이 공은 맨시티 페널티박스 안에까지 날라왔고,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냈다.

그러나 공은 멀리 가지 못하고 페널티박스 밖에 있던 번리 딘 마니에 걸렸고, 마니가 중거리 슈팅으로 맨시티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일격을 당한 맨시티는 전반 37분 동점 골을 터뜨렸다.

번리 진영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번리 수비수의 몸을 맞고 골문 앞에서 혼전 상황에 놓인 공을 아궤로가 골키퍼에 앞서 재빨리 밀어 넣었다.

전반을 1-1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15분 역전 골을 만들어냈다.

맨시티는 역습 기회에서 번리 페널티박스 안에까지 치고 들어갔다.

이어 잇단 패스가 수비에 걸리며 혼전인 상황에서 페르난지뉴가 순간적으로 골라인까지 쇄도하며 골문으로 짧게 크로스했다.

이는 어느새 골문 앞에까지 온 아궤로의 왼발에 걸리면서 골문으로 들어갔다.

이후 번리의 반격이 이어졌다.

그러나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번리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6 23: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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