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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UAE와 MOU체결…정몽규 회장 "동계훈련 장소 생겼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오른쪽) 회장이 26일(한국시간)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마르완 빈 갈리타 UAE 축구협회 회장과 만나 MOU를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오른쪽) 회장이 26일(한국시간)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마르완 빈 갈리타 UAE 축구협회 회장과 만나 MOU를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연합뉴스)

(알아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축구협회와 축구 시설 사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마르완 빈 갈리타 UAE 축구협회 회장과 만나 협약에 합의했다.

양 협회는 스포츠 시설과 장비, 전문인력 등을 교류하고 각급 연령별 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각급 대표팀이 상대 국가에서 경기와 훈련을 할 시 축구 시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정몽규 회장은 "좋은 시설을 가진 UAE에서 동계훈련 등을 추진할 기회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같은 장소에선 전북 현대가 UAE 알아인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을 치른다.

정 회장은 "전북이 우승해 클럽 월드컵에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6 22: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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