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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통일부 수해복구 평가에 "종말이나 걱정하라" 비난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담화 발표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북한은 26일 통일부가 최근 북한이 수해복구를 서둘러 마무리하려는 것은 주민에게 애민 정신을 선전하려는 측면이 있다고 평가한 데 대해 "종말이나 걱정하라"고 비난했다.

북한의 대남단체인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이날 담화를 통해 "박근혜와 그 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부정하는 악설을 내돌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대변인은 "박근혜와 그 패당은 극악한 대결 본색만을 더욱더 드러내는 부질없는 짓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시시각각 닥쳐오는 비참한 종말에 대해서나 걱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반공화국모략선전에 분별없이 날뛰고 우리를 함부로 헐뜯은 대가를 단단히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앞서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 17일 "현재로써는 북한의 수해복구가 완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북한이 수해복구를 서둘러 마무리하려는 것은 주민들의 사기를 돋우고 애민 정신을 선전하려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nkfutu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6 21: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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