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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날씨 속 충북 유원지 '한산'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초겨울 날씨가 이어진 26일 충북 지역 유명산과 유원지는 평소 주말보다 나들이객이 크게 줄어 대체로 한산했다.

초겨울 날씨 속 충북 유원지 '한산' - 1

속리산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오후 2시 현재 2천500여명에 그쳤다. 평소보다 20∼30% 정도 줄어든 수치라고 국립공원 측은 전했다.

지난 9월 법주사∼세심정 구간에 새로 뚫린 '세조길'에는 방한복을 단단히 챙겨입은 가족과 연인 등이 카메라에 풍광을 담으며 한적한 휴식을 즐겼다.

월악산 국립공원의 탐방객도 5천여명으로 평소보다 줄었다. 이날 오전 한때 제천 지역 수은주는 영하 7도 이하로 내려갔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 청남대도 이때까지 입장객이 1천명 안팎에 머물렀다.

청남대 관계자는 "날씨가 너무 추워 단체 방문객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며 "오후에는 비 예보까지 있어 더 많은 방문객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괴산 산막이옛길과 청주 상당산성 등 도심 주변 유원지도 나들이객의 발길이 뜸했다.

추위를 헤치고 외출한 시민들의 발길은 실내로 향했다.

국립 청주박물관과 청주 우암어린이회관은 200명 안팎의 관람객이 입장했고, 도심 영화관은 추위를 피해 온 시민들로 크게 붐볐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6 14: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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