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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치주염, 발기부전과 연관 있어"


"만성 치주염, 발기부전과 연관 있어"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만성 치주염이 발기부전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 광저우(廣州) 의대 부속 제1 병원 비뇨기과 전문의 자오즈강 박사는 만성 치주염이 있는 남성일수록 발기부전 발생 빈도가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2009~2014년 사이에 발표된 관련 연구논문 5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자오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에는 20~80세 남성 21만3천 명이 참가했다.

전체적으로 만성 치주염이 있는 남성이 없는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 발생률이 2.2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관성은 특히 40세 이하와 59세 이상 남성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치주염과 발기부전은 사실 노화, 흡연, 당뇨병, 관상동맥 질환(심장병) 등 유발 위험요인들이 비슷하다.

자오 박사 연구팀이 분석한 5편의 연구논문 가운데 일부는 중요한 위험요인의 하나인 당뇨병을 고려했지만, 대부분은 흡연, 음주 등 구강 건강과 성 기능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감안하지 않았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성 불능 연구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Impotence Research) 최신호에 게재됐다.

s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6 11: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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