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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변호사에 워싱턴 인사이더 맥간

연방선거관리위 위원장 출신…공화당 최대후원자 코흐 형제측도 변호


연방선거관리위 위원장 출신…공화당 최대후원자 코흐 형제측도 변호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맥간 전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위원장을 백악관 변호사에 내정했다.

맥간 내정자는 트럼프 대선캠프 변호인 출신이다.

트럼프는 성명에서 맥간 내정자에 대해 "도널드는 훌륭한 법 논리와 인격, 헌법에 관한 깊은 이해를 지녔다"며 "그는 우리 행정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그가 그러한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미국을 위해 봉사하기로 한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정가의 인사이더로 통하는 맥간 내정자는 2008∼2013년 FEC 위원장을 지낸 뒤 존스데이라는 로펌에서 파트너로 일하며 주로 상·하원 의원들이나 의회선거 후보자들의 법률자문을 해왔다.

또 공화당 최대 후원자인 코흐 형제가 만든 정치자금조직 '프리덤 파트너스'를 위한 수석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어 대선 기간 트럼프 대선캠프의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트럼프 대선캠프는 대선 기간 존스데이에 270만 달러(32억 원)를 지급했다.

폴리티코는 "맥간은 트럼프의 많은 '이해 충돌' 문제를 관리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비즈니스와 관련한 트럼프 당선인의 주식지분의 백지신탁을 설립하는 작업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널드 트럼프 백악관의 변호사로 내정된 도널드 맥간
도널드 트럼프 백악관의 변호사로 내정된 도널드 맥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6 0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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