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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선로 용량 늘려주고 뒷거래 의혹…한전 직원 수사


송전선로 용량 늘려주고 뒷거래 의혹…한전 직원 수사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한전 직원들이 태양광 송전선로 용량을 늘려주는 대가로 업자들과 뒷거래를 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한전 직원 수명이 태양광 송전선로 용량을 늘려주고 수익금을 부당하게 챙긴 정황을 포착,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직원들은 일부 업자의 태양광 송전선로 용량을 부당하게 늘려주는 대가로 수익금 일부를 나눠가진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적절한 거래로 부당한 특혜가 있었는지를 조사해 불법 사실이 확인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2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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