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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한 일본인들 모였다…도쿄서 '우호의 밤' 행사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주일 한국대사관이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한 호텔에서 한국 유학한 경험이 있는 일본인을 초청해 '제1회 한국 Alumni(동창) 우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서 공부한 적이 있는 일본인 오피니언 리더를 '동창'으로 모아 한일 관련 이슈의 이해를 돕고 양국의 긍정적인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뜻에서 마련됐다.

한국 유학을 한 적 있는 중앙과 지방의 공무원, 언론인을 비롯해 국제교류재단(KF) 초청으로 방한한 연구자, 한국학 교수, 국비 혹은 자비 유학생 등 일본인 140여명이 참석했다.

일본 도쿄서 한국 유학경험자 '우호의 밤' 행사 열려
일본 도쿄서 한국 유학경험자 '우호의 밤' 행사 열려(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주일 한국대사관이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한 호텔에서 일본인 한국 유학 경험자들을 초청해 '제1회 한국 동창(Alumni) 우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과 지방의 공무원 등 한국 유학을 한 적 있는 일본인 140여명이 참석했다. [주일 일본대사관 제공=연합뉴스] 2016.11.25
bkkim@yna.co.kr

행사에서는 명문 와세다(早稻田) 대학의 K팝 동아리 '트윈클(Twinkle)'과 퓨전 국악그룹 '린'이 공연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한일 관련 이슈, 유학 당시의 추억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준규 주일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일본 내 한국 유학경험자들이 한국에 대해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지원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한일 양국 국민 간 우정의 메신저로 지속적으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3년간 한양대에서 음악을 공부한 도다 유키코씨는 "오랜만에 한국 유학경험자들을 만나 한국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한국과의 소중한 인연을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일본인들이 한국에 대해 더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일 대사관은 앞으로 이 행사를 연례적으로 정례화해 개최하는 등 한국 유학경험자들이 교류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Alumni 우호의 밤에서 환영사하는 이준규 日 대사
한국 Alumni 우호의 밤에서 환영사하는 이준규 日 대사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주일 한국대사관이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한 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한국 Alumni(동창) 우호의 밤 행사에서 이준규 주일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서 공부한 적이 있는 일본인 오피니언 리더를 '동창'으로 모아 한일 관련 이슈의 이해를 돕고 양국의 긍정적인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의도에서 마련됐다. [주일 한국대사관 제공=연합뉴스] 2016.11.25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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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21: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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