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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주식 대박' 진경준 전 검사장에 징역 13년 구형

송고시간2016-11-25 19:58

징역 13년의 중형을 구형받은 진경준(49) 전 검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징역 13년의 중형을 구형받은 진경준(49) 전 검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넥슨 공짜주식' 특혜 등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진경준(49) 전 검사장에게 검찰이 징역 13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진 전 검사장의 결심공판에서 죄질과 범죄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징역 13년과 추징금 130억원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진 전 검사장은 2006년 넥슨재팬 비상장주 8천537주(당시 8억5천370만원)를 넥슨 측에서 무상 취득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그는 김정주(48) NXC 대표로부터 제네시스를 받거나 2005년∼2014년 11차례 자신과 가족의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여행 경비 5천여만원을 지원받은 혐의도 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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