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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국정교과서 편찬기준 공개…건국시기 표현 '대한민국 수립'

교육부는 25일 국정 역사교과서의 편찬 기준을 전격 공개했다. 편찬기준은 교과서 집필시 유의사항을 담은 '집필 가이드라인'으로 28일 공개될 국정교과서 현장검토본의 서술 방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료다. 교육부는 이날 공개한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역사과 교과용 도서 편찬기준(안)에서 '역사적 사실을 오류 없이 서술할 수 있도록 학계의 최신 학설을 충실히 소개해야 하며 편향성을 지양하도록 서술해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가장 첨예한 논쟁이 됐던 대한민국 건국 시기와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수립' 표현을 사용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HfRO3KwDAIu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 野, 탄핵안 내달 2일 표결 유력…"최대한 서둘러야"

야권 내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처리 시기와 관련, 다음 달 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야권이 다음달 2일이나 9일 탄핵안을 의결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내에서는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다수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 핵심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야당 실무추진단이 2일 처리를 목표로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hdRr3K-DAIK

■ 野, 탄핵안에 뇌물죄 적시…내주초 단일안 마련

야권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초안에 검찰 공소장에는 적시되지 않았던 뇌물죄 부분도 명시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각자 오는 28일까지 탄핵안 초안을 마련하고 이후 단일안을 완성할 방침이다. 민주당 탄핵추진실무준비단은 의총에서 '27일 탄핵안 초안 완성→28일 전문가 토론회→29일 지도부 보고 후 국민의당 및 시민단체 등과 조율'이란 계획을 공유했다. 이르면 30일 탄핵안 발의, 내달 2일 표결을 전제로 한 일정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eaRm3KADAIR

■ 朴대통령, 최재경 사의 반려…靑 "김현웅, 사의 고수해 설득"

박근혜 대통령이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의를 사실상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전날 최 수석을 만나 차질없이 일해달라고 당부했고, 최 수석은 이러한 뜻을 사실상 수용하고 정상 업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여전히 물러나겠다는 뜻을 강하게 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 http://yna.kr/adRB3KFDAIy

■ 검찰, 570억원대 횡령·사기혐의 이영복 28일 1차 기소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핵심인물인 이영복(66·구속) 회장을 28일 정식 재판에 넘겨진다. 부산지검 특수부(임관혁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사기) 혐의로 이 회장을 구속만료기한을 하루 앞둔 28일 1차 기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3dRG3KDDAIV

■ 한은, 금리 급등세 진정 위해 통안증권 발행 축소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이른바 '트럼프 탠트럼' 현상으로 채권시장의 금리가 급등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자 한국은행이 적극적으로 시장개입에 나서고 있다. 한국은행은 금융시장의 불안 심리 확산을 차단하고 금리 변동성을 완화하고자 통화안정증권 발행물량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한은은 우선 오는 28일 실시되는 통안증권 입찰 규모를 애초 예정했던 1조원에서 3천억원 규모로 줄이기로 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kdRC3K1DAI-

■ 朴대통령 대면조사 무산되나…檢 요청에 사흘째 침묵

검찰로 부터 29일까지 대면조사 요청을 받은 박근혜 대통령 측이 사흘째 이렇다 할 답변을 하지 않았다. 특별검사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검찰의 대통령 조사가 결국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비선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25일 '대통령 대면조사와 관련한 회신이 있느냐'라는 취재진 질문에 "아직 답이 없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CcR53K9DAI1

■ 반기문 고향 음성서 팬클럽 '반딧불이' 충북본부 출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팬클럽인 '반딧불이' 충북본부가 25일 반 총장 고향인 충북 음성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반딧불이 충북본부는 이날 음성군 음성읍 새마을회관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활동 방향 등을 담은 창립선언문을 채택했다. 이 단체는 선언문에서 "평화통일과 경제적 웅비를 통해 선진통일 대한민국을 일궈내고 지구촌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충북이 낳은 세계적 일꾼인 반 총장과 함께 나라를 밝히고 세계를 비추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ZaRT3KXDAID

■ 정부, 中에 배터리 새 규제 따른 국내 업계 우려 전달

중국 정부가 전기자동차 배터리업체에 대해 새로운 규제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우리 정부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태희 2차관은 이날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 대사를 만나 중국 정부가 최근 내놓은 '동력전지업계 규범조건안'에 대한 국내 업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IeRD3KvDAIG

■ 11·3대책 이후 모델하우스 서울 "차분"·수도권은 "열기"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분양이 시작된 25일, 전국적으로 새 아파트 모델하우스 30여 곳이 문을 연 가운데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을 보였다. 11·3대책 이전보다 방문객 수가 확연히 감소한 것은 물론이고 떴다방의 호객행위 등 종전과 같은 과열 분위기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에 비해 11·3대책에서 제외된 서울 이외의 수도권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비교적 종전과 같은 분양 열기가 이어지는 등 대조를 보였다.

전문보기 : http://yna.kr/BcRe3KuDAIA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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