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바둑- 농심배 강동윤도 패…중국 판팅위 4연승

바둑 강동윤 9단
바둑 강동윤 9단[한국기원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이세돌 9단과 이동훈 8단에 이어 강동윤 9단도 농심배 '1승' 사냥에 실패했다.

강동윤 9단은 25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농심신라면배 본선 2차전 제5국에서 중국의 판팅위 9단에게 180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강동윤 9단은 한국의 세 번째 주자였다.

앞서 첫 주자 이세돌 9단과 두 번째 주자 이동훈 8단은 중국에서 열린 본선 1차전에서 각각 자신의 첫 대국에서 일본의 이치리키료 7단, 판팅위 9단에게 패배했다.

아직 이번 대회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한국은 김지석 9단과 박정환 9단 카드를 남겨두고 있다.

'한·중·일 바둑 삼국지'로 불리는 농심배는 3국이 대표 기사 5명을 내세워 연승 방식으로 우승국을 가리는 대회다.

4연승을 달린 판팅위 9단은 26일 일본의 고노린 9단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중국은 판팅위 9단이 첫 주자다. 커제 9단, 퉈자시 9단, 롄샤오 7단, 판윈뤄 5단이 대기 중이다.

일본은 고노린 9단 뒤에 이야마 유타 9단, 무라카와 다이스케 9단이 있다.

중국은 최근 3연속으로 농심배 우승컵을 가져갔지만, 한국은 이 대회 최다 우승(11회) 기록을 갖고 있다. 일본은 1번 우승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5억원이다. 본선에서 3연승하면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천만원의 연승 상금을 받는다.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7:4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