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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공단 노동자 모여 살던 쪽방촌 환경 개선


부산 사상공단 노동자 모여 살던 쪽방촌 환경 개선

부산 사상공단 전경
부산 사상공단 전경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사상공단 노동자들이 쪽방에 모여 살던 '새밭마을'의 환경개선 사업이 이뤄진다.

부산 사상구는 새밭마을 일대에 대한 '새뜰마을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상공단 근로자의 쪽방촌이었던 새밭마을은 1980년대 공단의 쇠퇴와 함께 낙후됐다.

현재 1천2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이 동네는 주택의 81.9%가 30년 이상일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다.

구는 2018년까지 69억원을 들여 문화시설과 녹지공원을 조성하는 등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2∼3m에 불과한 도로폭을 6m로 늘려 소방도로를 확보할 방침이다. 또 도시가스 공급관을 매설해 도시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지붕 교체, 도배, 옹벽 수리, 싱크대 설치 등 주택 수리 작업과 공동 육아실, 실내놀이터 조성도 할 계획이다.

학장천을 따라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꽃을 심어 걷기 좋은 산책로를 조성하고, 마을 내 쌈지공원(351.4㎡)도 만든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6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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