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정부, 근로 취약계층 보호…현장 감독 강화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 민생대책 점검회의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정부는 25일 근로 취약계층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현장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민생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연말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주요 민생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기획재정부·교육부·행정자치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여성가족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국민권익위원회·국민안전처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동절기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강화 ▲에너지바우처 지원 확대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등에 정부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경기침체나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근로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가 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최저임금 이상 지급, 서면 근로계약 작성, 임금체불 예방 등 3대 기초 고용질서에 대한 현장 감독을 강화하고, 위반 시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다음 달 9일 수서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평가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앞으로 정부는 매주 관계부처가 참석하는 '민생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국민안전·복지·일자리 등 민생 관련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보완 조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 실장은 "대내외적으로 국정여건이 엄중해 자칫하면 국민 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있는 만큼 정부는 주요 민생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디.

정부, 근로 취약계층 보호…현장 감독 강화 - 1

jesus786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7:5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