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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구조중 순직·부상 해경 특공대원에 'LG 의인상'

(동해=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바다에 빠진 근로자를 구조하던 중 순직·부상한 해경 특공대원 3명에게 LG복지재단이 25일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대회의실에서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삼척 갯바위 고립자 구조 중 순직한 해경 특공대원
삼척 갯바위 고립자 구조 중 순직한 해경 특공대원(삼척=연합뉴스) 지난 8일 강원 삼척시 초곡항 인근 공사현장 갯바위에서 높은 파도에 고립된 근로자들을 구조하던 중 순직한 해경 특공대원 김형욱(38·왼쪽) 경위와 박권병(30·오른쪽) 경장의 정복 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상건 LG복지재단 총괄부사장은 순직한 박병권(30) 경장과 김형욱(38) 경위, 부상한 이병진(35) 경장 가족들에게 LG 의인상과 상금을 전달했다.

순직한 박 경장과 김 경위는 지난 8일 강원도 삼척 초곡항 인근 교량 공사 현장에서 바위에 고립된 근로자들을 구조하다가 숨졌다.

구조에 함께 나섰던 이 경장도 파도에 휩쓸리면서 골절상을 입었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해경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복지재단은 지난해부터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LG 의인상을 주고 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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