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기도 범죄사각지대 722곳에 CCTV 2천800대 추가 설치

현재 1천900여곳 5만5천대…일부 지역 비상벨도 내년까지 설치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는 내년 말까지 범죄 사각지대 722곳에 방범용 CC(폐쇄회로)TV 2천800여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2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우선 올해 도비 17억원과 시군비 39억원 등 56억원을 들여 300곳에 CCTV를 설치하고, 내년에도 도비 27억원과 시군비 65억원 등 93억원을 투자해 422곳에 추가 설치한다.

폐쇄회로TV[연합뉴스 자료사진]
폐쇄회로TV[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에 설치되는 200만 화소 이상 최고화질 CCTV이다.

인적이 드문 일부 범죄 사각지대에는 관제센터와 직접 연결되는 비상벨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비상벨은 시민이 누를 경우 관제센터 근무자와 직접 대화가 가능하다.

도는 2018년 이후에도 2020년까지 매년 범죄 사각지대 200곳씩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도내에는 현재 1천900여곳에 5만5천여대의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CCTV는 26개 시군의 경우 별도 설치한 관제센터에서 운영하고, 5개 시군은 경찰에서 운영을 담당한다.

한편 도내에는 방범용 CCTV 외에 어린이 안전취약지역 4천726곳에 1만8천여대의 CCTV가 별도 설치돼 운영 중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은 물론 범죄 사각지대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6 07: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