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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국 평창군수 "'사즉생' 각오로 올림픽 성공 개최 하자"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심재국 강원 평창군수는 "평창군민이 평창올림픽 진정한 주인으로서 책임을 다해 성공 개최를 견인하자"라고 말했다.

심 군수는 25일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평창올림픽이 최대 위기라고 언론을 비롯해 많은 사람이 이야기한다"며 이같이 말하고 "이런 위기에 맞서 '사즉생' 각오로 올림픽을 성공 개최하자"라고 역설했다.

심재국 강원 평창군수[연합뉴스 자료 사진]
심재국 강원 평창군수[연합뉴스 자료 사진]

그는 "위기를 기회를 바꾸는 힘은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온 힘을 다하는 것"이라며 "저부터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이라는 소명을 완수하고자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어쩌면 우리 안에서도 성공 개최 확신이 없어져 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 때도 있지만,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는 과거 20년간 우리가 간절히 소망했던 일이자 목표"라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시간이 많지도 않고 절대 쉽지 않지만, 물러설 수는 없다"라며 "특히 우리 아니면 누가 그 일을 대신할 수 없는 만큼 사즉생 각오로 온 힘을 다하자"라며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평창군은 3천626억 원 규모의 2017년도 예산안을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애초 예산보다 12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7: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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