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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산시성서 50대 남자 '묻지마 흉기난동'…초교생 등 10명 부상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중부 산시(陝西)성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50대 남자가 흉기를 휘둘러 초등학생 수명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5일 중국중앙(CC)TV 보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산시성 한중(漢中)시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50대 남자가 1m 길이의 칼을 휘둘러 하교길 초등학생 6∼7명이 상처를 입었다. 또 어른 3명도 부상했다.

이 남자가 흉기 난동을 부리면서 학생들이 극심한 공포에 휩싸이는 등 주변 일대가 한때 아수라장이 됐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 부모들도 울음을 터뜨렸다.

이 남자는 난동을 부리다 초등학교 주변의 호텔 보안요원에 의해 붙잡혔다.

범인은 당시 온 몸에서 술냄새를 풍기는 등 음주 상태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공안은 범인이 정신이상 증세가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중국 산시성 초등학교 앞에서 흉기난동으로 초등학생 수명 부상. 출처:서부망
중국 산시성 초등학교 앞에서 흉기난동으로 초등학생 수명 부상. 출처:서부망

jb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7: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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