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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이어 이천서도 AI 의심신고…경기 1곳 확진·3곳 의심신고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25일 경기도 안성에 이어 이천시의 한 산란계 사육농가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 방역당국은 "오늘 오전 10시 이천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8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말했다.

이 농가에서는 닭 12만∼16만 마리를 사육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되는 AI 방역작업
계속되는 AI 방역작업(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4일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방역 당국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에 대해 살처분 및 방역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2016.11.24
andphotodo@yna.co.kr

이어 이날 오후 3시 30분께는 안성의 토종닭 사육농가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경기지역에서는 지난 23일 양주 산란계 농장이 AI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23일 포천 산란계 농장에 이어 이날 이천 산란계 농장, 안성 토종닭 농장 등 3곳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6: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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