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남 고성 딸기 베트남 진출…다음달 첫 선적

(고성=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경남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딸기가 베트남에 수출된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를 통해 30만달러어치의 딸기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딸기 품종은 '매향'으로 맛과 향이 우수하고 다른 딸기보다 단단해 유통기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군은 다음달 중순 딸기 1t을 첫 선적하고 이어 내년 중으로 모두 30t을 베트남에 수출한다. 

현재 고성군 생산 딸기는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4개국에 수출된다. 

올들어 지난달 말 기준으로 132t, 83만달러어치가 수출됐다. 

군은 이번 베트남 수출에 힘입어 내년에는 200t의 딸기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서 군은 딸기를 비롯해 단감, 즉석쌀국수, 쌀전병 등 고성의 우수한 농식품 판촉활동을 펼쳤다.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6: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