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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간지 유료부수 감소세 둔화…1.5%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국내 신문들이 발행부수 중심에서 유료부수 위주의 판매 전략을 구사하면서 유료부수 감소세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ABC협회(회장 이성준)는 25일 신문부수 인증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전국 일간신문 161개사의 2015년 하루 평균 발행부수와 유료부수 인증결과를 발표했다.

인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61개 일간지의 하루 평균 발행부수는 974만6천부로, 전년보다 3.2% 감소했다.

이 중 유료부수는 717만8천부로, 2014년보다 1.5% 줄어드는 데 그쳐 발행부수보다 감소폭이 적었다.

이광재 인증위원은“모든 신문사들이 허수가 많았던 발행부수 중심에서 유료부수 위주의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신문사들이 비용 절감과 질적 경쟁에 나선 만큼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국 종합일간지 11개사의 지난해 하루 평균 발행부수는 474만3천부, 유료부수는 378만6천부로, 전년에 비해 발행부수는 4.9%, 유료부수는 1.7% 각각 줄었다.

신문사별 발행부수와 유료부수는 조선일보(154만5천부와 126만6천부), 중앙일보(96만부와 75만부), 동아일보(91만7천부와 73만1천부) 등의 순으로 많았다.

반면 경제지 14개사의 발행부수는 169만7천부, 유료부수는 121만4천부로 전년보다 4.2%와 3.4% 각각 증가했다.

매일경제가 발행 70만5천부, 유료 55만2천부, 한국경제가 발행 52만7천부, 유료 35만2천부로, 조·중·동에 이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지역일간지 100개사는 발행부수 159만1천부, 유료부수 97만8천부로, 부산일보, 매일신문, 국제신문 순으로 많았다.

스포츠지 7개사는 발행부수 75만8천부, 유료부수 54만9천부로, 2014년보다 12.2%와 12.9% 각각 감소했다.

한국ABC협회 자료
한국ABC협회 자료

aupf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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