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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수능 출제오류…한국사 복수정답·물리Ⅱ 9번 '정답없음'

지난 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영역 14번 문항에서 복수정답이 인정됐다. 과학탐구 물리Ⅱ 영역에서는 9번 문항이 '정답없음'으로 결정돼 모든 답이 정답처리된다. 평가원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수능 문항과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 검토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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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1

■ 친박 '탄핵 의총' 보이콧, 128명 중 60여명 참석…"이미 두쪽"

새누리당 지도부 거취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문제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연일 격화하는 양상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의당에도 뒤처지며 지지율 3위 정당으로 내려앉는 치욕을 당하고 있음에도 주류와 비주류간 집안싸움은 좀처럼 화해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비주류 의원들의 요구로 2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는 이미 '두집살림'이 된 양 계파의 내홍이 그대로 드러났다.

전문보기 : http://yna.kr/baR73KBDAI5

■ "전농 상경 시위·행진 허용…트랙터 동원은 사실상 금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상경시위'를 허용하라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다만 트랙터를 비롯한 중장비 동원 시위는 금지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김병수 부장판사)는 25일 서울 종로경찰서가 트랙터 등을 이용한 시위를 금지한 데 반발해 전농이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농은 계획대로 이날 행진과 집회를 모두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재판부는 행진에 중장비를 동원하는 것을 사실상 금지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YbRu3K9DAIr

■ AI 비상…전국 가금농가에 주말 이동중지 명령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 동안 전국 모든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이 발동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24일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26일 0시부터 28일 0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가금류관련 사람, 차량, 물품 등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SaRq3KPDAIU

■ '이대 정유라 특혜' 17명 고발·수사의뢰…檢 수사 착수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검찰이 최씨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부정입학·학사관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의 고발·수사의뢰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25일 "어제 교육부로부터 이대 관련 고발장과 수사의뢰서가 접수됐다"면서 "오늘 이대 교직원 등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최경희 전 총장 등 4명을 수사의뢰하고,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 학장 등 13명을 고발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EcRf3K5DAI1

■ 국내 최대 재건축 가락시영 수억원대 뇌물 오갔다

사업비가 약 2조6천억원에 달해 국내 최대 재건축사업으로 불리는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에 수년간 수억원대 비리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성상헌 부장검사)는 올해 상반기부터 최근까지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 비리 사건을 수사해 부당 이득을 취한 7명을 적발, 6명을 구속 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G7RT3K0DAI2

■ "불법 파업한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는 16억 배상하라"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파업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16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울산지법은 현대자동차가 사내비정규직 노조와 조합원 등 10여 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불법 파업이 인정된다며 현대차에 16억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25일판결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FaRH3KqDAI7

■ 현대상선, 한진해운 스페인 터미널 인수한다

현대상선이 한진해운의 우량자산 중 하나인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을 인수한다. 현대상선은 알헤시라스 터미널 매각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28일부터 약 2∼3주간 실사를 한 뒤 다음 달 말 본계약을 체결하면 터미널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된다.

전문보기 : http://yna.kr/89R-3KiDAIy

■ 대법 "신한은행, 불법 알면서 M&A 개입…150억 배상"

신호제지(현 아트원제지)를 상대로 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거든 신한은행이 신호제지 전 경영자에게 150억원을 물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5일 신호제지를 인수했다가 경영권을 뺏긴 엄모(66)씨가 신한은행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150억원을배상하라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신한은행이 불법행위 사실을 알면서 신호제지의 주식을 매수하고 의결권을 행사해 공동불법행위 책임이 인정된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j8R03KgDAIt

■ 한국·호주 등 중견 5개국 협의체 "北도발, 국제질서 훼손" 규탄

한국이 참여하는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는 25일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등) 국제적 의무 위반은 믹타가 수호하고자 하는 유엔 헌장을 근간으로 한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훼손한다"고 규탄했다. 믹타 회원국들은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8차 믹타 외교장관회의' 결과문서인 공동성명(공동 코뮤니케)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을 대표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참석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sbRa3K1DAI0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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